한 총리 “부동산, 5천만 국민 모두가 이해관계자…가장 어려운 숙제”
② 사진 확대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국민 의견을 다시 한번 폭넓게 듣겠다는 뜻을 밝혔다. 청년부
③ 출처: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2108530
한성숙 국무총리가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부동산 문제를 두고 "5000만 국민 모두가 직접 이해관계를 갖고 있는 중차대한 현안"이라고 말했다. 청년·신혼부부·무주택자·임대사업자·전월세 세입자 등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엇갈리는 만큼 속도보다 사회적 합의를 우선하겠다는 메시지다. 정부는 국민 의견을 추가로 청취해 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사진 확대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국민 의견을 다시 한번 폭넓게 듣겠다는 뜻을 밝혔다. 청년부터 신혼부부, 무주택자, 임대인과 세입자까지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엇갈리는 만큼, 속도보다 사회적 합의를 우선하겠다는 메시지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2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부동산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하고, 부동산에 대한 국민 여러분 개개인의 다양한 고민을 경청하면서 합의점을 찾아내야 하는 어려운 숙제”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부동산 문제는 대통령께서도 계속 말씀하셨지만 5000만 국민 여러분 모두가 직접 이해관계를 갖고 있고, 여러분들 모두가 전문가시다”며 “정말 중차대한 현안”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청년이나 신혼부부, 무주택자, 다가구자, 임대사업자, 전월세 세입자 등 개개인이 처한 상황이 다름에 따라 고민도 다르고, 찬성안과 반대안도 모두 다르다”며 “어떤 분야보다 복잡한 이해관계가 충돌하면서, 합의점을 찾기 어려운 것도 현실”이라고 짚었다. 또 “가계 순자산에서 부동산 비중이 71.9%에 달한다. 국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이 너무 당연하다”며 “거주 공간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여전히 많이 계셔서 국무총리로서 부동산에 대한 여러분들의 어려움과 마음, 이것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큰 책임감과 무거움을 느낀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특히 부동산 토론회 사이트를 둘러봤다. 7월 14일부터 오늘까지 지금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7100건이 의견이 올라왔고 각 세제별 금융과 그리고 공급 관련된 부분에서 모두 다 2000건이 넘는 다양한 의견이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견을 볼 때마다 정말 전문적인 의견이 많고 어떤 부분은 저희가 정책에 검토해야 할 필요성을 계속 안에서 논의하고 있고, 흘려듣지 않고 어떻게 반영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를 해야 한다”며 “오늘 많은 의견 듣고, 저희가 생각하는 부분에 대한 말씀드리는 자리로 잡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2108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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