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을지로마저 세입자 못 구한다...서울 대형오피스 공실률 ‘경고등’
② 부동산 > 투자 상품 종로·을지로마저 세입자 못 구한다...서울 대형오피스 공실률 ‘경고등’ 박재영
③ 출처: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2108115
JLL코리아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서울 A등급 오피스 공실률이 전 분기 대비 2.3%포인트 오른 6.6%를 기록했다. 2022년 1분기 이후 4년 만에 5%를 넘어선 수치다. 종로·을지로 등 전통적 도심 권역에서도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A등급은 연면적 1만평 이상, 바닥면적 330평 이상 대형 오피스를 말한다.
부동산 > 투자 상품 종로·을지로마저 세입자 못 구한다...서울 대형오피스 공실률 ‘경고등’ 박재영 기자 입력 : 2026.07.27 10:34 업데이트 : 2026.07.27 10:58 닫기 구글 검색 선호 추가 알아보기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번역 ENG JPN CHN 닫기 2분기 A등급 공실률 6.6% 2022년 1분기 이후 첫 5% 넘어 사진 확대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JLL(존스랑라살) 코리아는 지난 2분기 서울 A등급 오피스 시장 공실률이 4년 만에 5%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27일 JLL코리아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서울 A등급 오피스의 공실률은 전 분기 대비 2.3%포인트(p) 상승한 6.6%를 기록했다. A등급 오피스는 연면적 1만평(3.3㎡ ) 이상, 바닥면적 330평 이상의 오피스 건물을 의미한다. 이 수치가 5%를 넘긴 것은 지난 2022년 1분기 이후 처음이다. 5% 안팎의 공실률은 통상 임차인 교체나 리모델링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 공실률 수준으로 간주한다. 권역 별로는 CBD(도심권역)의 공실률이 전 분기 대비 5.4%포인트 급등한 12.3%를 기록하며 공급 과잉 우려가 현실화했다. 지난 4월에는 종각역 인근에 연면적 4만3000평 규모 G1 서울이 완공된 데 이어 5월에는 을지로3가역 인근 르네스퀘어가 준공됐다. 하반기에는 을지로3가역 이을타워, 내년에는 종로5가역 인근 디타워 효제 완공이 예정돼 있다. 다만 임대 계약이 완료된 빌딩들이 있어 입주 완료 시 공실률은 이보다 하락할 전망이다. YBD(여의도권역)는 공실률이 4.8%로 소폭 상승했으나 향후 5년간 외부 임대 가능한 신규 공급이 극히 제한적이어서 중장기적으로 안정적 성장세가 예상된다. GBD(강남권역)는 0.9%의 낮은 공실률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2분기 서울 A등급 오피스의 월평균 실질임대료는 전 분기 대비 2.2%, 전년 동기 대비 4.9% 상승한 평당 15만2800원을 기록했다. 강남이 평당 16만3600원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도심은 신축 자산 효과로 16만2400원, 여의도는 12만6500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국내 오피스 시장 총 거래금액은 7조 4253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거래로는 하나투자증권 빌딩(8112억 원)과 구로구 지타워(6977억 원), 을지 트윈타워 서관(6570억 원), 이마트타워(3500억 원) 등이 있다. 향후 투자자들은 여의도와 강남 등 우량 입지 자산 위주로 선별적이고 신중한 접근을 취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이 이달 기준금리를 인상한 데 이어 연내 추가 인상이 예상되고, 도심 오피스 공급 과잉 우려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이기훈 JLL 코리아 캐피털 마켓 전무는 “도심의 본격적인 신규 공급 사이클 진입으로 서울 오피스 시장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며 “권역별 공급 불균형이 심화하면서 도심은 공실률 상승 압력에 여의도와 강남은 안정적 성장 기조에 놓여 있어 투자자들의 선별적 접근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속 종목 이야기 Powered by perplexity 신고하기 존스랑라살 JLL Jones Lang LaSalle Incorporated NYSE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의 임대와 투자 자문 및 자산 관리 를 전문으로 하는 부동산 서비스 기업입니다. 국내 법인인 JLL코리아를 통해 서울 오피스 시장의 공실률과 실질임대료 변화를 분석한 시장 보고서를 발간하며 시장 데이터 분석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오피스 및 물류 등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기관 고객에게 맞춤형 리서치와 투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존스랑라살 주가 한눈에 보기 → 닫기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하기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신고하기 닫기 # 을지로3가역 # JLL코리아 # 바닥면적 # 르네스퀘어 # 종로5가역 # 순흡수면적 # Grade # 메리츠화재 # 자연공실률 박재영 기자 구독하기 2분기 서울 오피스 신규 임대차 2025년 1분기 이후 최대 2금융권까지 집단대출 막혀…"새 아파트 못들어가나" 분통 좋아요 0 도움돼요 0 공유 이메일에 공유하기 카카오톡에 공유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링크 복사하기 닫기 에디터 픽 추천기사 크면 뭔가 될 줄 알았는데…OECD “인서울해도 부모보다 못 산다” “신혼집, 손님 모시기가 무섭다”…집들이 한 번에 평균 26만원 ‘훌쩍’ 투잡 뛰는 직장인 날벼락 … ‘월급 외 소득’ 178만명 건보료 오른다 '유명무실' 기금평가, 내년부터 손질 나선다 AX∙K자 양극화에 일 못구하는 청년들 … 새 고용 정책 과제로 매경에서 선정한 주요뉴스 “70만원 주면 전화 쓰게 해줄게”…수감자에 뇌물 요구한 교도관 “미국 돈 보이면 꽉 잡고 안 푼다”…기업 달러예금 역대 최대 10만원 연체에 신용점수 급락 …벼랑 끝 몰리는 취약계층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닫기 JLL 코리아의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서울 A등급 오피스 시장의 공실률이 6.6%로, 4년 만에 5%를 초과했다. 특히 CBD 권역의 공실률은 공급 과잉 우려로 인해 12.3%로 급등했으며, 강남은 0.9%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상반기 국내 오피스 시장의 거래금액은 7조 4253억 원에 달하며, 투자자들은 여의도와 강남에 신중하게 접근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사 속 관련 종목 이야기 기사 내용과 연관성이 높은 주요 종목을 AI가 자동으로 추출해 보여드립니다. Powered by perplexity 닫기 Jones Lang LaSalle Incorporated JLL, NYSE Jones Lang LaSalle Incorporated 신고하기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의 임대와 투자 자문 및 자산 관리 를 전문으로 하는 부동산 서비스 기업입니다. 국내 법인인 JLL코리아를 통해 서울 오피스 시장의 공실률과 실질임대료 변화를 분석한 시장 보고서를 발간하며 시장 데이터 분석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오피스 및 물류 등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기관 고객에게 맞춤형 리서치와 투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종목 자세히 보기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하기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신고하기 닫기 닫기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전체 많이 본 기사 부동산 많이 본 기사 1 낡은 빌라만 사두면 알아서 아파트 된다?...재개발 투자 ‘여긴 피해라’ 2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27일 月(음력 6월 14일) 3 “경찰입니다” 현관문 안 열어준 노부부…끔찍한 결말 피하게 된 사연은? 4 투잡 뛰는 직장인 날벼락…‘월급 외 소득’ 178만명 건보료 오른다 5 “무릎 꿇고 지퍼내렸다”…워터밤 ‘선정성 논란’ 유명 여가수 6 尹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징역형 집유…확정시 국힘 397억원 반환 7 [속보] 법원 “尹 ‘변호사 소개’ 발언, 공직선거법 위반 인정” 8 ‘230억 건물주’ 박정수 “임대수익으로 생활…대출도 상당” 9 “10만원 연체했는데 신용점수 55점 깎여”...벼랑 끝 몰리는 취약계층 10 “VIP 1인실, 프로포폴 맞고 잠든 사이에”...악마의 탈을 쓴 강남 의사들 1 낡은 빌라만 사두면 알아서 아파트 된다?...재개발 투자 ‘여긴 피해라’ 2 “부모찬스 못쓰면 평생 무주택자인가요”…2030 주택보유 비중 역대 최저 3 되기만 하면 로또 안 부럽다…‘일확천금’ 재개발, 딱 3가지만 보세요 4 “아파트 거래량 69% 늘어”…서울 옆 비규제지역 어딘가 보니 5 삼성전자 60조·현대차 9조…대기업 로봇 투자에 들썩이는 ‘이 동네’ 6 2금융권까지 집단대출 막혀…"새 아파트 못들어가나" 분통 7 ‘닥치고 대출’ 외친 안철수 “29억 李 아파트도 17.7억 근저당 잡지 않았나” 8 [부동산 손품노트] 요즘 뜨는 재개발 … 동의·비례·용적률 '3개 숫자' 보세요 9 매경플러스 “낡은 빌라 1채로 10배 먹었다” … ‘일확천금’ 재개발 투자의 모든 것(1) 10 매경플러스 매매 5000건·전세가율 65% … 집값 읽는 숫자의 비밀 Shorts
출처: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2108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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